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김포시노인상담센터)은 지난 9월26일부터 11월7일까지(총 8회기) 동안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지원으로 집단프로그램 ‘당신과 함께 다시 만드는 세상’을 진행하였다.
금번 프로그램은 배우자 사별을 경험한 12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원봉사자 12명이 동참하여 그 의미를 더하였다.
배우자 사별은 인생의 동반자로 정을 쌓고, 인생의 어려움과 즐거움을 함께 공유한 사람이 떠나고 홀로 남겨진 것이기에, 사별 후의 슬픔과 허전함은 장기간 지속된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프로그램은 사별로 인하여 긴 혼란과 슬픔의 과정 속에 있는 어르신들이 ‘사별의 슬픔’이 극복해야 하는 것이라기보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적응해 나가는 것임을 알 수 있도록 도왔다.
우울로 인한 변화, 애도에 대한 감정표출, 관계형성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 총8회기 동안 열심히 참여한 어르신들은, “같은 슬픔을 경험한 사람들과 함께 모여 프로그램을 참여해서 큰 힘이 되었으며 금번 프로그램으로 인하여 사별의 슬픔을 자연스럽게 인정하고 노후를 즐겁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김포시노인상담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이 가진 육체적‧정신적인 어려움을 이해하고 도와주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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