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산생활문화센터‘마당’에서는 지역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는 마당예술동아리들이 공연을 통하여, 다양한 활동방향을 모색하고 서로 간의 화합의 시간을 만들어가고자 지난 12일 ‘주민과 함께하는 삼색공연’- 첫번째 화합의 마당을 진행했다.
마당예술동아리들은 올 한 해 동안 예술가와 만나 마을과 사람들의 삶과 이슈 등을 주제로 공동 창작한 10분 촌극을 지난 9월 주안미디어문화축제에서 공연하여, ‘진정한 시민예술의 총화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반응을 토대로 다시 한 번 극장에서 화합의 공연을 진행했다.
오후 5시부터 진행된 ‘삼색공연’은 ‘행복한 꽃길’팀의 민요극 ‘행복한 꽃길 마을’으로 시작하여, ‘학나래두드림’의 난타극 ‘크게 숨쉬기’ 까지 다양한 세대, 장르의 7개 동아리가 2시간 동안 공연을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공연자이자 곧 관객으로서 모두가 화합하는 ‘마당’을 만들었다. 공연에 이어 교류의 시간이 진행되어 공연의 회포를 풀고, 동아리 간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다음 달에는 학산생활문화센터에서 활동하는 세대, 장르별 동아리가 참여하는 세 번의 ‘주민과 함께하는 삼색공연’이 진행되며. 관람신청 및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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