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문화재단,창작음악극 <당신의 아름다운 시절> 연습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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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문화재단,창작음악극 <당신의 아름다운 시절> 연습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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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클럽이 현재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한국 대중음악 발전의 시초돼

▲ ⓒ뉴스타운

부평구문화재단(대표 박옥진)이 제작한 창작음악극 <당신의 아름다운 시절>이 서울공연 개막에 앞서 연습현장을 공개했다.

창작음악극 <당신의 아름다운 시절>은 1950~60년대 에스캄 주변에 성행하였던 음악클럽이 현재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한국 대중음악 발전의 시초가 되었다는 사실에 주목하여 제작된 작품이다.

특히 대규모 라이선스 뮤지컬들이 공연산업을 이끌어가는 이때 오늘 한국의 대중가요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1960년대 부평의 음악클럽을 소재로 부평구문화재단에서 한국적 정서가 담긴 음악극을 제작했다는 점에서 제작 단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던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연습 현장에는 정욱진, 이지은, 박화홍 등 새로이 합류한 뮤지컬배우와 함께 기존의 배우들이 1960년대를 살아가는 그때의 캐릭터들로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Elvis Presley의 ‘Don't be cruel’, The Everly Brothers의 ‘All I have to do is dream’ 와 같은 팝 명곡들과 최희준의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등의 익숙한 초기 대중음악을 부르는 젊은 뮤지컬 배우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실제 공연현장을 연상케 하는 배우들의 몰입된 연기는 더욱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를 키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현장에 함께한 부평구문화재단 박옥진 대표는 “부평은 대중음악과 관련된 지역적, 역사적 특성을 문화자원으로 개발, 활용할 수 있는 충분한 가치를 지녔고 이를 통해 특화된 공연 콘텐츠를 제작하였다.

<당신의 아름다운 시절>은 지역에서 호평을 받을 작품이지만 막상 지역을 벗어나 서울에서 공연을 올리려고 하니 많이 긴장된다.

부평의 지역성을 의미 있게 전달하고 작품의 보편성을 바탕으로 많은 분들이 공감하며 즐겁게 관람하길 바란다”는 당부를 전했다.

창작음악극 <당신의 아름다운 시절>은 오는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진행되며 이후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공연한다.

입소문을 통해 이미 전연령층 관객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당신의 아름다운 시절>의 공연 문의는 쇼앤라이프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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