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재가노인복지센터, ‘함께 떠나는 신명나는 나들이“행사로 어르신들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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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재가노인복지센터, ‘함께 떠나는 신명나는 나들이“행사로 어르신들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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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경노할동이 학생들에게 산체험으로 큰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아

▲ ⓒ뉴스타운

지난 11월12일(토) 연수노인복지관(관장 김상유) 재가노인복지센터는 경노사상 함양을 위한 1:3세대통합 사업으로 대건고생 36명과 재가노인 36명 등 80명이 “함께 떠나는 신명나는 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오전 9시에 출발하는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이재호 연수구청장과 이인자 구의회의장이 나와 나들이 떠나는 어르신들과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청장은 섬김 철학을 구현하는 원조로서 연수구의 경노사상은 타지역과 차별적으로 남다르다. 어른을 모시는 것은 우리 인성의 근본임을 주장하며 그의 섬김사상은 곳곳에 뿌리를 내리게 했다.

연수구는 노인복지예산을 매년 늘려가며 노인들에게 살기좋은 터전을 만들어 주고 있다.

오늘도 섬김의 수장으로서 노인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며 즐거운 시간이 되라는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강촌으로 떠나는 이날 나들이 행사는 심미선 팀장을 주축으로 임애숙 복지사와 양선아 복지사가 시종일관 헌신적인 보살핌으로 분주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이에 감명을 받았다며 “친자식보다 더 보살펴주어 기쁘고 마음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김유정 문학촌 탐방과 레일바이크 체험으로 장장 8.5km(김유정 역에서 강촌까지)의 장거리를 레일바이크로 그 즐거움을 주위의 풍광과 함께 만끽했다.

탐방과 체험에 앞서 점심을 춘천 닭갈비와 가락국수로 했다. 역시 춘천 닭갈비는 원조답게 연하고 맛이 좋아 모든 분들이 한결같이 입을 모았다. 심팀장의 섬세한 인솔로 아무 대과없이 저녁 7시에 무사히 귀가했다. 인솔자와 두 복지사의 철저한 보살핌 노고에 모두는 감사 했다.

학생 인솔자 양승범 선생님은 “신세대인 학생들이 어르신들과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손자같은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는 어르신들을 보니 이런 경노활동이 학생들에게 산체험으로 큰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았다.”며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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