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2일'에서 배우 김유정이 육상부 학생들과 수건돌리기 게임을 했다.
13일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육상부 학생들과 수건돌리기 게임을 했다. 김유정은 이들을 보고 폭소했지만 게임에서 지면 물에 빠져야 된다는 말에 "진짜요?"라며 기겁을 했다.
멤버들은 "귀중품 좀 맡길게요"라고 이미 포기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김유정에게 "유정아 너도 맡겨"라고 봐주지 않았다.
김유정은 카메라를 향해 "두 바퀴를 어떻게 뛰어요. 큰일 났네"라고 걱정했지만 웃음을 보였다.
수건돌리기가 시작하고 김유정 차례가 돌아오자 그는 "잡히면 그냥 빠뜨려 주세요. 힘드니깐"이라고 쿨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게임이 시작되자 김유정은 의외의 달리기 실력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유정이 미끄러 넘어지자 뒤에 따라오는 육상부 학생은 갑자기 앉아 신발 끈을 다시 매며 그가 일어날 때까지 기다려줘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유정이 성공하자 김준호는 육상부 학생에게 "야 너 뭐 하는 거야"라고 꾸짖었고 차태현은 "센스 있었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데프콘 차례가 오자 그는 "너네 이제 어떻게 하나 보자. 나도 넘어질 거다"라고 예고했다. 이에 김준호는 "데프콘이 넘어졌다고 밟고 가지는 마라"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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