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윤채경 합류, '프로듀스 101' 잔상 여전…"아직 못 헤어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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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윤채경 합류, '프로듀스 101' 잔상 여전…"아직 못 헤어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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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윤채경 합류

▲ 에이프릴 윤채경 합류 (사진: Mnet) ⓒ뉴스타운

DSP 윤채경 연습생이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로 합류한다.

11일 DSP 미디어 측은 "윤채경이 에이프릴의 새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에이프릴은 윤채경의 합류로 팀을 재정비해 활동을 이어가며, 현재 새 음반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채경은 지난 4월 종영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엠넷 '프로듀스 101'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출연 당시 윤채경은 최종 순위 16위를 기록하면서 아쉽게도 아이오아이(IOI) 멤버로 발탁되진 못 했다.

그러나 이후 윤채경은 '프로듀스 101' 출연을 계기로 다양한 기회를 접하면서 프로젝트 걸그룹과 CF 광고 모델 등으로 활약했다.

앞서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윤채경은 데뷔의 기회를 여러 차례 놓친 것에 대해 "항상 아쉽다. 그래도 '프로듀스 101'을 출연하면서 회사에서 마음을 여신 것 같다. 그 프로그램이 너무 재밌었기에 끝난 지금도 아직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라고 전했었다.

이어 윤채경은 "최종까지 간다는 것 자체를 상상도 못했었다. 너무 예쁘고 춤이나 노래를 잘하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그 사이에서 내가 최종까지 간 것만으로도 신기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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