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접읍 진접휴먼시아24단지 북까페 개소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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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읍 진접휴먼시아24단지 북까페 개소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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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양주시 진접읍 휴먼시아 24단지 마을가꾸기 사업 추진위원회(대표 강영자)는 11월 10일 아파트 단지 내의 북까페와 주민공동문화센터 ‘어울림’의 개소식을 가졌다.

알콩달콩 북까페는 올해 초 남양주시에서 진행하는 마을가꾸기 사업에 응모하여 ‘생활환경개선’ 분야에 선정되어 지난 6월부터 시공에 들어가 5개월간 주민들의 땀으로 완공되었다. 다른 어떤 해보다 더웠던 올해 여름의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직접 페인트 칠과 자재를 나르며 주민공동문화센터 ‘어울림’을 완성하였고, 추운 겨울이 성큼 다가온 가을날에 작은 도서관을 ‘알콩달콩 북까페’로 새단장하며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과 박유희 남양주시의회장을 비롯하여 많은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날 개소식에는 시립 주곡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축하공연과 시장님께 드리는 감사의 편지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현재 아파트에 살고 있는 어린이가 들꽃으로 만든 화관을 이석우 시장님께 전달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한편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조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마을가꾸기 사업의 취지와 잘 부합되며 앞으로도 힘들게 조성한 북까페와 주민공동문화센터를 통해 알콩달콩한 마을이 되기를 바란다”며 축사를 마쳤다.

강영자 진접 휴먼시아 마을가꾸기사업 추진위원장은 “올해 여름 우리 아파트에서 는 단순한 리모델링 공사가 아니라 우리 주민들이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직접 붓과 망치를 들고 참여하며 앞으로 우리가 쓰게 될 공간을 만들고 다함께 노력하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고, 우리 어린이가 전달한 ‘들꽃’에는 평범한 꽃이라도 화관으로 엮은 순간 아름다움을 뽐내는 것처럼 마을가꾸기 사업이라는 계기로 우리 주민들이 함께 활동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시장님과 관계자분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오늘 개소한 북까페와 주민공동문화센터 ‘어울림’은 항상 주민들을 위해 개방되어 운영하고 있고, 치매예방교실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 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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