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16 자유학기제 직업체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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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16 자유학기제 직업체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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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직업체험‘미리내일학교’마지막 수업 실시

▲ ‘2016 미리내일학교’마지막 수업 ⓒ뉴스타운

 오산시는 2016 자유학기제 연계 직업체험프로그램‘미리내일학교’가 문시중학교를 마지막으로 성공적으로 종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9월10일 매홀중학교를 필두로 시작된 ‘2016 미리내일학교’는 11월 10일 문시중학교를 끝으로 관내 9개 중학교 1학년 2,300여명이 학생들이 202여개의 사업장에서 안전사고 없이 직업체험을 마쳐 최고의 자유학기제 지원도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직업체험처 120여개를 발굴하였고, 150여명의 학부모 진로코치단을 양성하였으며, 택시관계자와의 MOU를 통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체험을 위해 노력하였다.

 특히, 올해의 경우는 LG전자, 이화다이아몬드 등 관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도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의 참여가 늘어났으며, 인접한 수원, 화성지역의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했다.
 
 또한 단순 직업체험이 아니라 실질적인 진로탐색과 직업선택의 장이 되도록 진로코치단이 사전, 사후교육을 진행해 미리내일학교를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한편 미리내일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혁신교육지원센터 고일석 센터장은 이날‘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학생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상시 열린 학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교육도시 오산으로서의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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