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11월 10일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안정적인 시행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험 당일 오전 수험생과 학부모 및 시험 관계자들의 이동으로 교통 수요가 폭증할 것을 대비하여 공무원들의 출근시간을 1시간 늦추고 시험이 치러지는 학교 주변에서의 건설공사 및 도로 점용 공사를 중지하여 교통 정체를 완화하는 한편 영어 듣기평가에 대비, 공사 관련 소음을 최소화하도록 하였다. 또한 수험생의 수송을 지원하기 위하여 시험장 주변 노선버스 배차간격을 평소보다 2~3분 단축하도록 하였고 남양주시 개인택시와 일반택시도 시험 당일 아침 집중 운행을 할 수있도록 권고 하였으며 특히 남양주시모범운전자회에서 화도읍 마석역 앞 등 13개 탑승 장소에서 수험생 수송 무료택시를 운영토록 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강석 부시장은 “시 관내에 설치된 수험장의 안전과 시험 당일 관내 수험생들의 원활한 시험 응시를 위해 관련 부서가 모두 힘을 합해 달라”면서 “부서별 지원 대책으로 관내에 설치된 수험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사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운영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는 17일 시행되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남양주시 관내에는 모두 11개 학교에 시험장이 설치되어 수험생 총 5천 446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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