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건설현장’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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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건설현장’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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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백경현 구리시장이 구리시 통과구간인 8.8km 전 구간을 대상으로 도보와 차량을 통해 주민불편사항과 예상되는 문제점들을 하나하나씩 체크해가며 간부공무원과 시공사 관련자와 함께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먼저 구리터널공사현장에서는 시공사인 대우건설로부터 공사현황 및 일정 등을 보고받고 터널완공 후 주변 경관계획에 대해 점검하는가 하면, 시점부 공사현장인 한강시민공원을 방문해서는 강변북로 접합부 교통소통대책과 고속도로 건설에 따라 축소되는 꽃단지 문제, 교량 선하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토론과 지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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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중랑IC 공사현장을 방문해서는 공사로 인해 사라진 구리둘레길 산책로 연결방안과 구리터널 종점부에서 구리시로 진입할 수 있는 출구를 추가 개설하는 방안에 대해 세부적으로 제시하며 다시한번 제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갈매동 소재 동구릉영업소 공사현장을 찾아 이곳에서 방음벽 설치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시공사에 안전시공을 주문했다. 특히 인근 주민들의 민원사항 등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백경현 시장은 “책상에서 보고를 받는 것과 이렇게 공사현장을 직접 걸어 다니며 불편사항과 문제점을 확인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며 “오늘 토의된 문제점들은 공사완공 전 최대한 반영하여 추진될 수 있도록 시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는 구리시 토평동과 포천시 신북면을 잇는 총연장 50.54km의 수익형 민자사업(BTO)으로 민간투자사업비 1조5,732억원을 포함하여 총 2조5,855억원이 투입되어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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