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퇴계원면(면장 이영재)은 11월 12일 토요일, 청소년을 위한 성균관 유생체험 행사를 퇴계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복지넷)의 지역특화사업으로 실시한다.
이 행사는 퇴계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미자) 주관으로 북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류시혁)가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다.
예산은 경기도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고 북부희망케어센터에서는 청소년에게 줄 과자꾸러미를 준비하며, 김영표 복지넷부위원장은 여행자 보험료를 지원할 예정이고 다수의 복지넷 위원들은 행사 진행 및 참가자의 안전관리를 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청소년은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하는 학생 등 35명으로 생활이 어렵거나 부모가 외국인임으로 인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으로 평소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이다.
이 날 행사는 서울 혜화동 소재 성균관에서 이루어지며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 옷을 입고 하루 동안 전통놀이와 생활예절교육 등을 받으며 선비가 되어 보는 특별한 하루를 체험함으로 건강한 정신과 우리의 전통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미래 인재인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고 있는 퇴계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복지넷)는 이 밖에도 저소득 홀몸 어르신, 장애가정 등을 위한 지역주민의 욕구와 지역특성에 맞은 다양한 맞춤형 지역복지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러한 퇴계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복지넷)의 역할로 퇴계원면은 이웃이 이웃을 살피고 돕는 촘촘한 인적 안전망과 지역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탄탄한 지역보호체계가 신속하게 구축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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