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한보름과 묘한 분위기 눈길 "내기에 졌으니 내 말을 다 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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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한보름과 묘한 분위기 눈길 "내기에 졌으니 내 말을 다 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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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한보름과 묘한 분위기 눈길

▲ 이홍기, 한보름과 묘한 분위기 눈길 (사진: 이홍기 SNS) ⓒ뉴스타운

가수 이홍기와 배우 한보름의 열애 사실이 전해졌다.

9일 한 매체는 "절친 사이였던 두 사람이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라고 보도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볼링이라는 교집합으로 같은 동호회에도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보름은 최근 이홍기가 출전한 '2016 남자 22기 프로볼러 선발전' 2차전 경기장에 방문해 연인을 응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 가운데 앞서 이홍기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한보름과 볼링 내기를 했음을 언급한 게시물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시 그는 "볼링 내기에서 지셨기 때문에 일주일간 저의 말을 다 들어야 합니다. 내일은 7단 도시락이 먹고 싶네요 보름씨"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볼링장으로 추측되는 장소에서 사진을 찍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끈다.

특히 이홍기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반면 한보름은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게시물은 약 4달 전 올라온 게시물로 이 당시부터 묘한 기류가 있었을 거라는 예상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공통 관심사가 있어서 가까워진 듯", "그 와중에 한보름이 누구지"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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