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대만서 밝힌 '런닝맨' 하차 심경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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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대만서 밝힌 '런닝맨' 하차 심경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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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런닝맨' 하차 심경 고백

▲ 개리 '런닝맨' 하차 소감 (사진: 개리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리쌍 개리가 대만에서 '런닝맨' 하차 심경을 고백했다.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324번째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3일 대한 연합신문망은 "개리가 한국관광공사의 요청으로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16 한국문화관광대전'에 참여하기 위해 대만에 왔다"며 "현장에는 개리를 보기 위해 1000여 명의 팬들의 모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개리는 "대만의 '런닝맨' 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멤버들과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라며 "프로그램을 떠났지만 저는 '런닝맨'에서 최선을 다했다. 떠난 지 얼마 안 돼 실감이 안 나지만 다음 주가 되고 녹화 시간을 마주하면 공허함이 올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후 그는 경북 경주의 명소인 불국사를 소개하던 도중 "이곳은 '런닝맨'을 찍으면서도 못 가봤다"고 밝혔고, 이에 MC는 "그러면 개리 씨 '런닝맨'에 다시 출연하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개리는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대만 팬들도 챙기기 위해 한국 노래뿐만 아니라 중문 노래 가사도 창작 시도 중이다"라며 "대만을 다시 방문했을 때 새 작품을 보여드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개리는 지난달 31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7년 만에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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