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박수홍, TV덕후 면모 "어렸을 때 아버지랑 리모컨 내놓으라고 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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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박수홍, TV덕후 면모 "어렸을 때 아버지랑 리모컨 내놓으라고 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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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박수홍, TV에 대한 애정

▲ 미운우리새끼 박수홍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뉴스타운

'미운우리새끼'에서 박수홍과 아버지가 TV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박수홍은 오자마자 TV를 트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수홍의 어머니는 "재는 TV를 저렇게 좋아해"라고 토로했다.

박수홍은 TV 소리가 안나오자 깜짝 놀라며 이리저리 만졌다. 이어 소리가 나오자 "너 안나오는줄 알고 깜짝 놀랐다. 친구야 말을 안하면 어떡해"라고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장면을 본 김건모 어머니는 "저럴 때 보면 꼭 아기 같다"라고 하자 박수홍의 어머니는 "그러니까"라고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박수홍의 집을 방문한 박수홍의 아버지도 TV에 빠지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수홍의 어머니는 "어렸을 때 아버지랑 박수홍이 리모컨 가지고 싸웠다. 리모컨 내놓으라고. 저 양반도 그러신다니까"라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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