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수하)는 지난 3일 진접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제3기 행복한 마을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하였다.
행복한 마을 아카데미는 진접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여 2014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3회째를 맞는 마을리더 양성 교육으로, 올해는 주민자치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과 주민자치위원 40명을 대상으로 10월 6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전문강사를 통해 마을 리더와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배우고, 우리 마을 자원 찾기 및 사업 발굴에 대해 그룹 활동을 함으로써 주민자치 활동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 참가자들은 3회차 지역탐방 활동을 통해 진접에 소재한 광릉, 봉선사, 휘경원, 우석헌자연사박물관 등을 돌아보면서 전문 해설사인 한국희 박사로부터 우리 지역 문화재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이것이 우리 마을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수료식에 참가한 정천용 진접읍장은 “진접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올해 경기도대회 및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꾸준한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실천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문화해설사로 활동한 우석헌자연사박물관 한국희 관장은 강사료 전액을 진접 지역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북부희망케어센터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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