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항가는 길' 김하늘 이상윤 사이를 신성록이 알아차리게 됐다.
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에서는 최수아(김하늘 분)와 서도우(이상윤 분)의 사이를 알아차린 박진석(신성록 분)의 모습이 그려져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날 박진석은 최수아와의 가정을 지키기 워해 뉴질랜드 이민을 결심했다. 이어 제주도로 내려간 그는 제주도를 정리하고 올라오라고 통보했다.
같은 날 저녁 서도우는 최수아에게 "뭘 어떻게, 어떤 식으로 빙빙 돌아도 결국 여기. 그렇게 된다. 나도 수아 씨도"라며 "다녀왔어요. 이제 집에 온 기분이 드네"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지막에 포옹하며 이제야 집에 온 것 같다는 말이 그동안의 맘고생도 느껴져서 안쓰러웠다. 도우에게 안식처가 되는 수아. 둘이 행복하면 좋겠다(2000****)" "극 중 박기장은 나쁜 남편이지만 어제 신성록 씨 연기를 너무 잘해서 드라마가 재밌었다. 공항가는 길은 어느 캐릭터 하나 버릴 게 없다. 연장은 너무 늦은 거겠죠(sara****)" "공항가는 길 팀 모두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런 드라마 만나기 쉽지 않겠죠? 잘 간직했다가 드라마가 생각날 때마다 곱게 꺼내보겠습니다(ir****)"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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