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에서 가수 슬리피가 개그우먼 이국주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들은 "굽듀 곤쥬(이국주) 위해 햄버거 사려고 한 시간 기다려 사줬다고 들었다"라고 물었다.
이에 MC들은 "방송 아니냐, 인터넷 방송이냐, 브이앱이냐"라고 추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슬리피는 "저는 브이앱 안 시켜준다"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슬리피는 "국주에게 리얼로 맛있는 거 먹여주고 싶어서 사준 거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국주는 "제가 노래도 같이 해줬다. 그래서 운동화을 사주겠다고 그러더라"라며 "제가 발등하고 볼이 있으니까 270 신는데 오빠가 260이다"라고 슬리피가 자신의 신발을 줬다는 것을 전했다.
이에 슬리피는 "그게 아주 고가다. 100만 원을 호가한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국주는 "아까워서 안 신는데 항상 오빠가 라디오를 오는데 가짜를 맨날 신고 오더라. 그래서 줬다. 안 받을 줄 알았는데 지금 신고 왔다"라고 폭로해 모두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슬리피는 "나는 안 어울린다고 그러길래 받았다. 그래서 분홍색으로 다시 사줬다"라고 설명했지만 이국주는 "그것도 줘?"라고 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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