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민의 방' 이기광, "연기돌 아닌 연기자 이기광으로서 대중에 다가가고 싶다"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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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민의 방' 이기광, "연기돌 아닌 연기자 이기광으로서 대중에 다가가고 싶다"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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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광 연기 소신

▲ 모민의 방 이기광 연기 소신 (사진: OCN '모민의 방') ⓒ뉴스타운

그룹 비스트 이기광이 '모민의 방' 홍보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이기광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민의방 오늘 오후1시 채널 OCN과 TV캐스트에서 보실 수 있어요. 정말 따뜻하고 예쁜 드라마입니다. 많이 많이 시청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기광은 "여자는 나를 보며 말했다. '오늘 달이 참 밝네요'"라는 독백을 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이기광은 SBS '미세스 캅', MBC '몬스터'를 통해서도 연기돌임을 입증한 바 있다.

그는 '미세스 캅' 제작발표회 당시 "연기하는 아이돌, 일명 연기돌이 참 많다. 잘 되는 친구들도 있고 질타받는 친구들도 있는데 난 질타받지 않을 수 있도록 열심히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연기돌로 보이기 보다는 연기자 이기광으로서 대중에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 계속해서 잘 해내면 연기자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몬스터' 강지환은 자신이 맡은 강기탄 아역을 맡은 이기광에 대해 "제 아역으로 출연한 이기광의 연기가 기대 이상이었다. 바통을 넘겨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 고마웠던 게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50부작의 포문을 여는 어린 강기탄의 연기가 중요했다. 아역에 이어 성인 역으로 이어지는 작품에서 아역 연기가 워낙 중요하기 때문에 그 친구가 어떻게 해줄지 걱정과 기대가 교차했는데 카메라 감독님께서 잘 한다고 이야기를 해주셔서 안심을 했다. 이후엔 제가 그 바통을 잘 넘겨 받을 수 있을지 걱정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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