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정부 및 도 특별예산 18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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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정부 및 도 특별예산 18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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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등 현안사업 재원부족 해결

▲ 이석화 청양군수 ⓒ뉴스타운

청양군이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선제적·전략적인 정부예산 확보 활동에 나선 결과 특별교부세 8억, 충청남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을 확보했다.

군은 1일 청양군 추모공원 봉안당 건립사업(총사업비 14억6000만원)으로 특별교부세 8억 원과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사업(총사업비 34억 원)으로 충청남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석화 군수는 지난 8월 군비 부담이 큰 사업에 대해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고자 행정자치부를 방문해 타당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를 만나 건의하는 등 선제적·전략적인 국비 확보 활동으로 발 빠르게 움직여 왔다.

충청남도 특별조정교부금도 안희정 지사를 만나 직접 건의해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부족 사업비 10억 원 전액을 확보했다.

군은 이로써 현재 유골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 지하 봉안당 시설을 쾌적한 선진 분묘 시설로 개선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효율적 이용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건전육성을 위한 활동 공간 마련을 위해 건축 중인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사업도 부족한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조기에 마무리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 군수는 “앞으로도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 업무계획을 면밀히 분석해 체계적으로 대응전략을 수립, 정부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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