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김승수, 이천희에 "쟤도 제정신 아니구나"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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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김승수, 이천희에 "쟤도 제정신 아니구나"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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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김승수, 불과의 싸움

▲ '정글의법칙' 김승수 이천희 (사진: SBS '정글의법칙') ⓒ뉴스타운

'정글의법칙'에서 배우 김승수가 불을 붙이려고 노력했다.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에서 김승수는 불을 만들려고 비닐봉지에 물을 넣었다. 하지만 봉지에 구멍이 있어 물이 새 짜증을 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천희에게 묻자 그는 "자기장을 이용해야 한다"라며  "플러스 극과 마이너스 극을 분리해서 마이너스 극과 마이너스 극을 마찰 시키면 된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승수는 알아듣지 못하는 표정을 지으며 "쟤도 제정신 아니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수는 불을 피우는 다른 방법을 연구하다 촬영 카메라 렌즈를 보더니 가까이 다가갔다. 이에 스태프는 "이거 촬영 카메라다"라고 만류하자 그는 "촬영이고 자시고"라며 카메라를 뺏어 들었다.

김승수는 카메라 렌즈 빼고 빛 모으기에 집중했다. 하지만 잘 되지 않자 옆에 있던 고배율 카메라의 렌즈를 분리해 가져다 댔다. 이어 연기가 난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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