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경찰서(경찰서장 이범규)에서는 10월 19일, 10월 26일 12:00~13:00, 양주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이 회천초등학교, 덕계고등학교에서 점심시간에 학교전담경찰관과의 친밀도 향상 및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활동으로 학교 내 방송(‘라디오데이’)을 실시하였다.
이날 진행한 ‘라디오데이’는 학교전담경찰관이 학교사랑 친구사랑,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말, 학교폭력근절을 주제로 사연을 모집하고, 방송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학교폭력 근절을 알리는 글과 신청곡을 틀어주며 라디오 진행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라디오데이’에 사연을 신청한 회천초등학교 한 학생은 ‘친구와 때리며 장난을 치고 욕을 하여 서로 마음에 상처를 준 것 같다’, ‘이번기회를 통해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친구에게 사과하는 글을 사연으로 보냈다.
또, 덕계고 2학년 최○○학생은 ‘남은 학기에도 재미있게 지내자’, ‘열심히 공부해서 각자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자. 좋은 벗이 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이 외에도 60여명의 학생들이 학교폭력 관련된 다양한 사연을 신청했다.

이 날은 선생님과 함께 라디오에 참여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선생님과 제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를 하였고, 이벤트에서 1위를 한 학급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여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덕계고등학교 2학년 이○○는 “친구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사연을 통해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의미 있었습니다.”,“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색다른 예방활동인 것 같습니다.”라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이범규 경찰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폭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오는 11월 2일, 11월 3일에 양주백석고등학교, 덕현고등학교 등에서도 ‘라디오데이’를 실시하여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 설 것이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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