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지난 26일 지역 내 소재한 신내12단지 아파트에서 함께 살기 좋은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주민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중랑구가 함께 지원하는 ‘2016 공동체활성화 사업’의 참여단체인 ‘어우르기’가 주최하며, 아파트 입주민의 참여를 확대시키고 이웃 간의 지속적인 접촉을 통해 이기적이고 폐쇄적인 아파트 문화를 변화시키고자 실시됐다.
주민 한마당 큰잔치는 신내12단지 관리사무소 및 신내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 등 지역 주민이 한 뜻을 모아 개최되었으며, 신내12단지 명물인 풀물놀이패 공연을 포함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제공됐다.
한편, ‘어우르기’는 풍물놀이를 배움으로써 협동심을 기르는 ‘풍물놀이패’, 친목관계를 향상시키는 ‘알콩달콩 뜨개질’, 입주민 스스로 마을을 청소하는 ‘우리동네 청소대장 깔끄미’등의 다양한 문화동아리를 구성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손호현 주택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세대별로 단절되어 있는 아파트에 소통과 화합의 장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더 강구하고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