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리의 '런닝맨'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제작진은 "개리가 올해 상반기부터 '런닝맨' 제작진에 하차 의사를 밝혀 왔다"며 "하차를 계속 말려왔으나 '앞으로 음악에 대한 공부를 더 하고 싶고 음악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싶다'는 개리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개리와 '런닝맨'에 함께 출연해온 지석진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 그를 언급한 바 있다.
이날 지석진은 게스트로 출연한 쌈디와 그레이에게 "저랑 개리가 랩 프로그램을 같이 보곤 했다"며 "한국에서 랩 잘하는 사람을 물었더니 쌈디 이야기를 하더라"고 전했다.
이에 쌈디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그레이는 "제가 개리 형이 출연한 광고 음악을 만들었는데 당시 목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성대모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레이는 "중국 공연 때 앞에 분이 '개리'라고 적힌 플랜카드를 들고 오셨다"며 "잘못 오셨을 수도 있다. '왜 개리가 안 나오지' 하셨을 수도 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개리는 오는 31일 진행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아쉽게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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