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SNS 안 하는 이유? "굳이 사생활 공개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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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SNS 안 하는 이유? "굳이 사생활 공개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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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SNS 하지 않는 이유 고백

▲ 송지효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뉴스타운

배우 송지효가 SNS를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송지효는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0월호 인터뷰에서 SNS를 하지 않는 이유로 "저는 말로 인해 생기는 오해가 제일 억울하고 버겁고 힘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순발력이 좋은 사람이 아니다. 문제가 될 만한 건 안 하고 싶다"며 "제 모습은 TV에 많이 나오는데 뭘 굳이 사생활까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SNS를 안 할 수 있는 의지력을 가진 사람은 대단한 것 같다"는 말에 "아예 손을 안 대는 거다. 저는 지인들이랑 맛있는 걸 먹는 사진을 올려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는 것보다 그냥 그 사람들과 좋은 거 먹고 수다 떠는 시간 자체가 좋다"고 전했다.

또 송지효는 "집에만 있다. 제 방과 거실을 왔다 갔다 한다. 가족이랑 대화하고 집 청소하고 책 읽고 대본 읽고 한다"며 "새로운 걸 배우는 일은 지금 저에겐 무의미하다. 이미 경험해봤고 그 끝에는 금방 질리는 제가 있다는 걸 안다. 요즘엔 그냥 주변 사람들이랑 수다 떨고 옛날 얘기하면서 웃는 게 제일 즐겁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지효는 현재 국내 SNS 대신 팔로워 475만 명의 중국 웨이보만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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