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염경환, 충격 고백 "한 프로그램에도 출연 못하면 수입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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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염경환, 충격 고백 "한 프로그램에도 출연 못하면 수입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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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염경환 수입 고백

▲ '사람이 좋다' 염경환 (사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뉴스타운

개그맨 염경환이 '사람이 좋다'에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베트남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염경환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염경환은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리며 "과거 소속사와 관련해 안 좋은 기사가 나고 방송에서 불러주지 않았다"며 "내가 한 달에 한 프로그램도 출연하지 못하면 수입이 0원인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상 불안감에 살다가 어차피 방송에서 사라질 거면 조용히 사라지고 싶었다. 그래서 은률이의 첫돌을 방송가 사람들 한 명도 초대하지 않고 조용히 보냈다"며 "방송에서 조용히 사라지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베트남으로 이민을 떠난 염경환은 현재 한국어학원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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