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화도읍 복지넷』우수마을공동체 현장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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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화도읍 복지넷』우수마을공동체 현장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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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앎이 공존하는 부모학교 마을로의 도전

▲ 남양주시『화도읍 복지넷』우수마을공동체 현장탐방 ⓒ뉴스타운

보건복지부 『복지허브화』모델링 사업지역인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진환)는 화도읍 복지넷 위원 및 지역봉사자 30여명과 함께 우수마을공동체 현장탐방에 나섰다.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도읍 복지넷」은 5개의 추진단으로 구성되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자원연계 등 지역의 복지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30여 차례 타 지역에서 벤치마킹 올 정도로 활발한 자체활동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복지넷 위원들은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비전과 발전을 위해 타 지역의 활동을 탐방하고자 하여 지난 21일, 우수마을공동체로 이름난 강북구 우이동일대의 <삼각산재미난마을> 탐방에 나섰다.

<삼각산재미난마을>은 철학을 공유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네트워크 조직으로 삼각산재미난학교, 재미난도서관, 재미난마을 사랑방, 마을목공소등 공간을 공유하는 네트워크활동과 마을주민의 다양한 마을동아리활동이 활발한 마을공동체이다. 초등대안학교인 삼각산재미난학교를 중심으로 마을 전체가 부모학교역할을 수행하는 이 공동체는 마을전체가 함께 한 아이를 키워나가고, 이렇게 자란 아이들의 독자적으로 마을의 일원이 되어가는 본받을 만한 좋은 모델이 되었다.

▲ 남양주시『화도읍 복지넷』우수마을공동체 현장탐방 ⓒ뉴스타운

강희부 복지넷 위원장은 “우리의 아이들이 따뜻한 돌봄이 있는 마을에서 자라나 함께 마을을 이뤄가는 공동체의 모습에 많은 도전을 받았다. 화도읍에도 이러한 비전이 삶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보자.”며 위원 및 봉사자들의 동참을 독려했다.

이날 참석한 화도읍복지넷 위원 및 지역의 봉사자들은 우수마을탐방 이후 경기도 김포시의 애기봉전망대와 대명항을 탐방하며 위원들 간 친목과 화합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2013년 화도읍 복지넷이 처음 시작한 이래 처음인 이번 워크숍은 같은 비전을 꿈꾸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복지넷이 될 것을 다함께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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