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투의 화신' 조정석을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는 표나리(공효진 분)를 좋아하지만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이 서툰 이화신(조정석 분)이 비교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화신은 표나리를 좋아하는 마음이 앞서 안고, 뽀뽀하고, 자고 싶어하는 직설적인 태도로 표나리의 불만을 자아냈다.
앞서 조정석은 공효진과의 연기에 대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웃음을 참으면서 연기하는 게 힘들 정도"라며 "웃음을 참는 표정이 극 중 상황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져 코미디가 연출된 경우도 있다. 함께 작업하는 배우 모두가 코미디가 뭔지 아는 사람들"이라며 "이전부터 공효진의 팬이었는데 함께 촬영해 보니 정말로 연기를 잘한다"고 말했다.
또 유방암 진료 장면에 대해 조정석은 "검사 장면이 방송에 나간 다음 연기가 실감 난다는 칭찬을 많이 받았다. 그때 표정은 연기가 아니다. 검사하는데 정말 아프더라. 환자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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