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항 가는 길' 김하늘의 눈물 연기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20일 방송된 KBS 2TV '공항 가는 길'에서는 헤어진 서도우(이상윤 분)과 최수아(김하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수아는 남편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되며 충격에 빠져 제주도에서의 삶을 준비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카페에서 서도우와 마주쳐 참았던 눈물을 왈칵 쏟아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해당 장면을 본 한 누리꾼은 "명장면 중의 명장면. 애써 담담했지만 속으론 눈물이 쏟아졌을 듯. 잡은 저 손 얼마나 안 놓고 싶었을까. 이제 6개월 후 도우도 거짓으로 포장한 혜원과 정리한다고 했고, 수아도 쓰던 휴대폰 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던데. 제주도에서 꼭 재회할 듯(youn****)" "미친 드라마다. 이렇게 애틋한 드라마는 처음이다. 이상윤 연기 진짜 잘하고, 김하늘 우는 연기는 진짜 명품이다(2jj1****)" "서로 늦게 시작된 사랑이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건 큰 축복이겠지. 이 가을에 이런 드라마 감사(tnql****)"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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