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서문탁이 연애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서문탁은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문탁은 연애에 대한 질문에 "요즘 건수가 없다. 남자 만나기 힘들다. 한 명 주워야 하는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4년에도 '컬투쇼'에 출연한 바 있는 서문탁은 "남자친구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받아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예전에 사귀던 영국 남자친구가 호텔 식당을 예약해 크리스마스날 아침을 먹었던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인 아니었냐"라는 DJ 정찬우의 질문에 "그분은 다른 분이다. 이벤트 해주신 분은 영국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찬우는 "진짜 외국인 많이 만난다. 내가 아는 것만 해도 영국, 미국, 아랍 몇 명이냐. 정말 다국적으로 연애를 한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심형탁은 "한국계 영국인이냐, 의사소통이 어떻게 되는 것이냐"고 물었고, 정찬우는 "이분이 버클리 음대생이다. 얼마나 영어를 잘하는 줄 아냐. 말이 통해서 그런지 몰라도 외국분들이 정말 좋아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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