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클럽 최초 제보자는 유재석? "많이 원망했는데 지금은 그것 때문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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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클럽 최초 제보자는 유재석? "많이 원망했는데 지금은 그것 때문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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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클럽 최초 제보 유재석

▲ 박수홍 클럽 최초 제보자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뉴스타운

개그맨 출신 박수홍이 클럽 죽돌이로 불린 사연을 언급해 주목받고 있다.

박수홍은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수홍은 "죽돌이라고 불리는데 연예인들한테 클럽 문의 전화가 많이 오냐" "진짜 어린 친구들이 클럽을 가는 거냐"는 MC들의 질문에 "그렇다. 저는 옥x곤을 제일 자주 간다"면서도 "돈이 많이 드니까 매주 가진 않는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SBS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클러버로서의 삶 일부를 공개한 그의 클럽 목격담 최초 제보자는 유재석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런닝맨'에서 유재석은 박수홍에게 "이제 어머니까지 클럽에 가는 것을 허락하시지 않았냐"라며 "아들이 클럽가는 것을 보신 어머니가 전국에 어디 있겠냐. 박수홍이 최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수홍은 "사실 클럽 이야기는 방송에서 안 했었다. 유재석이 클럽 목격담의 첫 번째 제보자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이 "그때 박수홍이 얼마나 저를 타박했는지 모른다"고 말하자 박수홍은 "그때만 해도 내가 어려서 혼삿길이 막힐 줄 알고 유재석을 많이 원망했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그 당시가 마흔 넷이었는데 뭐가 어리냐. 그 당시에 방송이 나가고 박수홍이 저한테 전화를 해서 조카들이 삼촌한테 클럽다니냐고 뭐라고 한다고 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 때문에 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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