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근영과 박정민이 호흡을 예고했다.
문근영과 박정민은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맞아 펼쳐지는 공연 '로미오와 줄리엣'의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두 사람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들은 해당 공연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로 박정민을 지목했다.
영화 '동주'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지난 6월 열린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충무로의 대세 배우로 자리 잡았다.
'동주'에서 그와 호흡을 맞춘 배우 강하늘은 "박정민이 얼마나 치열하게 연기하는지 알게 됐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박정민이 연기에 몰입을 많이 하다 보니 안압이 올라 핏줄이 터지기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박정민과 문근영의 케미가 그려질 '로미오와 줄리엣'은 오는 12월 9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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