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대로' 허성태, 오디션 180번 본 사연은? "90% 이상은 떨어졌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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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대로' 허성태, 오디션 180번 본 사연은? "90% 이상은 떨어졌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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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대로' 허성태 오디션 언급

▲ '말하는대로' 허성태 (사진: JTBC '말하는대로' 방송 캡처) ⓒ뉴스타운

배우 허성태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허성태는 12일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에 게스트로 출연해 영화 '밀정'의 촬영 비화와 대기업 회사원에서 배우의 길을 택한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2011년 6월 SBS '기적의 오디션'을 통해 배우의 길을 선택한 허성태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디션에 합격한 뒤 4년을 나 혼자 이리저리 뛰어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하루 일과가 영화사들 리스트 쫙 뽑아서 프로필 들고 돌아다니는 거였다. 교통카드가 딱 4번 환승이 되는 동선을 짰다. 찍었을 때 '환승입니다' 하면 성공, 새로 시작되면 '아, 오늘은 실패다'가 그날의 성과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프로필을 돌린다고 해서 무조건 연락이 오는 것은 아니지 않나. '밀정'까지 180번 정도는 본 것 같다. 독립영화, 상업영화 다 포함해서"라며 "90% 이상은 떨어졌다고 보면 된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허성태는 영화 '밀정'에서 하일수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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