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양주경찰서(서장 이범규)에서는 지난 10월 4일 저녁 11시 15경 지인으로 부터 자살을 한다는 연락을 남기고 약물을 복용하고 가방끈을 이용하여 목을 조른 채 누워있는 자살기도자(강OO, 男, 70세)를 신속한 출동 및 초동 조치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구조했다.
장흥파출소 순찰2팀 전재중 경위, 김학천 경위는 지난 4일 저녁10시 40분경 “남편이 지인에게 약을 먹었다”며 아내의 112신고(최초 서울 강동서 접수)를 접수하고 신속히 출동, 신고자와 지속적으로 통화하며 모친 묘소가 “천주교 청파동 묘원”에 위치해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신속히 해당 장소로 이동, 주변을 면밀히 수색해 자살기도자를 발견, 119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후송해 소중한 한 생명을 구조했다.
이범규 양주경찰서장은 “현장경찰관들이 야간상황에서도 지리감을 활용하여 자살기도자를 신속히 발견하고 구조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양주경찰서는 국민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