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재결합 알린 바다, "아이 엄마인 슈, 유진 모인 SES 회동에서 소외되더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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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재결합 알린 바다, "아이 엄마인 슈, 유진 모인 SES 회동에서 소외되더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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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재결합

▲ SES 재결합 (사진: 유진 SNS) ⓒ뉴스타운

원조요정 SES 재결합 소식이 팬들을 활짝 웃게하고 있다.

SES 바다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S가 내년이면 데뷔 20주년이에요. 20주년을 맞아 우리들의 영원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 보려고 준비중입니다"라며 SES 재결합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재결합에 대해 시작하는 단계지만 준비대는 대로 좋은 소식 전해드린다고 밝혔다.

SES 멤버들은 각종 방송을 출연하면서도 멤버들을 언급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바다는 올여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게스로 출연해 "아기 엄마가 된 SES 유진과 슈의 대화에 못 끼어 들 때가 있느냐"는 DJ 박경림의 질문에 "그렇다. 어쩔 수 없더라"고 답했다.

이어 "SES 멤버 세 명 중에 두 명이 아기 엄마가 됐다. 같이 있으면 말이 안 통한다"며 "SES 회동을 정기적으로 한다.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다. 슈와 유진이 아이를 가지니까 SES 회동에서 제가 소외되더라. 저희끼리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문화센터에서 어머니들 이야기하는데 제가 끼어 있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바다는 "SES 슈와 유진에게 한 마디 해라"라는 말에 "나도 빨리 낳아보겠다. 결혼 노력하려고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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