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태현 부모님인 차재완, 최수민 부부가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차태현의 부모님이자 전 음향효과 감독 차지완 씨와 성우 최수민 씨가 출연했다.
이날 차지완 씨는 "아들(차태현이)이 있어서 행복하다. 그런데 아빠가 꿈이 하나 있다. 아빠도 연기하고 싶어서 연영과를 졸업했는데 부르는 곳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차태현은 "최초로 70대에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보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차재완 최수민 부부는 KBS 2TV '남자의 자격'에도 함께 출연한 바 있다.
MC였던 이경규는 잉꼬 부부 면모를 과시하는 두 사람을 향해 "잉꼬 부부의 비결이 뭐냐"는 물었고, 이들은 "그냥 다른 여자가 없다"고 말했다.
또 방송 출연 이후 아들에게서 받는 용돈이 좀 올랐냐는 질문에 차재완 씨는 용돈정액제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아들 차태현에게 욱할 수 있는 속풀이 할 수 있는 시간을 주겠다"는 말에 "네 인기에 흠나는 말은 하지 않겠다. 우리가 이렇게 얘기하면 뭔가 느끼는 게 있겠지? 그걸 실천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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