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기용) 여성시각장애인중창단이 지난 29일, 인천광역시여성가족재단 대강당에서 진행한 제1회 300만 인천 애인(愛仁)페스티벌 인천의 노래 ‘시민 하모니 콘서트’에서 금상을 차지하며 그 실력을 뽐냈다.
여성시각장애인 중창단은 2016 특화사업 ‘중창교육’을 통해 구성되어 졌으며 발표회를 비롯해 지역 내 크고 작은 대회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사)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시각장애인 4명으로 구성된 중창단은 「연안부두」를 율동과 더불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며 불렀다.
참여 여성시각장애인은 "이번 대회를 위해 인천의 노래를 찾고 가사와 반주를 녹음하여 반복적으로 듣고 연습을 하는 노력 끝에 맺은 결실이라 매우 기분이 좋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많은 대회에 참여하여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보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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