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대식가 인증 옥택연, "이상형도 음식 안 가리는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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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대식가 인증 옥택연, "이상형도 음식 안 가리는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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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대식가 인증

▲ 냉장고를 부탁해 옥택연 (사진: 옥택연 트위터) ⓒ뉴스타운

2PM 옥택연이 대식가임을 인증했다.

옥택연은 3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이야기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그는 "2PM 멤버들이 삼겹살 100만원어치를 먹는다는 소문은 사실"이라며 "운동 많이 할 때 고등학교 체육과 같았다"며 엄청난 식성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대식가 옥택연은 이상형을 고를 때도 음식을 안 가리는 여자를 꼽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과거 한 매거진과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연애할 때는 자상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며 "그래서 드라마 '참 좋은 시절' 동희의 연애 스타일을 연기하기 어색한 부분도 있다. 경상도 남자 특유의 무뚝뚝하면서도 은근슬쩍 챙겨주는 캐릭터가 내 성격과는 약간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형에 대해 "예전부터 늘 언급하던 하지원 누나는 이제 마음 속에서 보내줄 때가 된 것 같다"며 "음식을 안 가리는 여자가 이상형이다. 먹는 걸 좋아하고 도전 정신이 강항 스타일이라 식당을 고를 때 메뉴 선택권이 다양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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