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이시영, 32kg 사출탄도 거뜬…반면 박재정은 끙끙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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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이시영, 32kg 사출탄도 거뜬…반면 박재정은 끙끙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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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니이' 이시영 극찬

▲ '진짜사니이' 이시영 (사진: MBC '일밤-진짜사나이' 방송 캡처) ⓒ뉴스타운

'진짜사나이'에서 배우 이시영이 극찬을 받으며 군대 생활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2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에서는 배에 오른 하사관들이 실사격을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시영은 32kg의 사출탄을 들어 올리는 데도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거뜬히 옮겨 놀라움을 자아냈다.

반면 박재정은 끙끙 앓으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몸 쓸 때가 좋다. (사출탄)밀어 넣을 때 소리가 되게 좋다"라며 여유로움을 보였다.

이어 이시영과 박재정은 전화수 임무를 배웠다. 박재정은 "이시영 하사 탄약수 임무 수행해 봤는지"라고 전달해야 하지만 "이시영 하사 탄약수 임무 솔개 해봤는지"라고 전달해 선임들을 당황케 했다.

또한 "재송"이라고 전달해야 하라는 말에 "죄송"이라고 전달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이시영은 어려운 용어가 섞여있는 문장도 척척 전달하며 미소를 띠게 했다. 이시영은 "실수는 없었던 것 같은데 전화수는 제 스타일이 아니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임무를 마치고 선임은 이시영에게 "여자임에도 무거운 것을 옮기는 기더라 대단하다"라며 "박수"라고 극찬했다. 박재정에게는 "박재정 하사는 더욱 열심히 할 수 있도록"이라고 응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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