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라이프와 함께하는 제22회 남양주 시민의 날 기념식이 지난 30일 조안면 물의 정원에서 개최되어 3,0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2016 슬로라이프 국내대회 개막과 함께 개최된 이날 기념식은 경기도립무용단 부채춤, 역동, 시립합창단의 남성중창 공연 등 역동적인 식전공연에 이어 시민대상 시상, 모범시민 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시민대상은 4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사회봉사부문에서 남양주외국인복지센터장 이정호(60, 화도읍)씨, 산업경제부문에서 소비자교육중앙회 남양주지부 박순자(59, 화도읍)씨, 보건환경부문에서 새마을교통봉사대 진접지구대장 이정용(60, 진접읍)씨, 교육 및 체육부문에서 호평제일학교장 박정현(69, 호평동)씨가 사회 각 분야에서 우리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정발전을 위하여 헌신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민대상을 수상했다.
이석우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인구 100만 명품 자족도시로 성장하는 남양주의 22년 역사를 만든 시민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행복텐미닛, 감성보육도시, 스마트 도시 조성에 시민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시 관계자는 “시민의 날과 슬로라이프 대회를 병행하여 개최함으로써, 예산절감 및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67만 시민이 더 행복하게 화합할 수 있도록 기획하려고 노력하였으며, 또한 사건 사고 없이 마무리된 데에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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