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무영)에서는 지난 9월 28일 수요일오후7시 오남도서관 어울림홀에서 각 기관 단체장 및 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문화의 날(마지막 주 수요일)을 맞아 『행복한 9월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가족사랑, 이웃사랑, 청소년사랑’이라는 주제로 바쁘고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으로 이웃과의 소통이 없어진 요즘, 가까운 주위 이웃에게 더욱 관심을 갖자는 마음으로 실시되었다. 공연은 노래하는 친구들의 7080가요메들리를 시작으로 어쿠스틱기타&오카리나의 합동연주 순서로 진행되었다. 또한 진도북춤, 사주팔자가수 장고의 타악기 연주, 테너 색소포니스트 박상철의 가요연주, 소프라노 권성순 교수의 클래식 곡, 소천이장학선생의 경기민요 등 동‧서양이 조화된 다양한 콘텐츠로 풍성하게 꾸며졌고, 마지막 곡은 전 출연진과 공연장을 방문한 주민들이 함께 아리랑을 부르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임무영 주민자치위원장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날 지역 주민들에게 정겹고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는 공연이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런 문화행사를 지역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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