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보건소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안질환으로 시력 상실이 우려되는 저소득층 어르신들를 위한 개안 수술비 지원 사업을 통해 9월 현재까지 35명이 수혜를 받았다.
이번 수혜 대상은 만60세 이상 어르신 중 백내장(시력 0.3이하), 망막질환, 녹내장 등 안질환으로 전문의 진단을 통해 수술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환자로, 의료급여 수급자 및 건강보험료 부과기준 전국 가구평균소득 60%이하인 경우이다.
지원범위는 안과 수술 관련 초음파검사비 등 1회에 한해 사전 검사비와 수술비 중 본인 부담액 전액이며, 다만 개안 수술지원 신청일 이전 납부한 의료비는 지원이 안된다.
수술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진단서, 건강보험료 납부 영수증 등 관련서류와 함께 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개안수술비 지원을 통해 눈 때문에 불편하셨던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이 가능한 시력을 회복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해당 되시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당부했다.
관련 문의 및 지원신청은 구리시보건소 ,한국실명예방재단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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