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갈매지구 영구임대아파트 입주자 ‘조기 생활안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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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갈매지구 영구임대아파트 입주자 ‘조기 생활안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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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시장, 안락한 생활공간 조기정착을 위해 모든 행정력 가동 지원

▲ 갈매지구 입주자 생활안정을 위한 교육에서 인사말 하는 백경현 구리시장 ⓒ뉴스타운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8일 갈매지구 임대아파트 내 관리사무실에서 지난 6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가 시작된 갈매 영구임대아파트 입주자 생활안정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열린 교육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이 현황 점검을 위해 직접 참석한 가운데 210명의 주민들이 함께하였으며, 입주 완료에 따른 조기 정착을 위한 지원과 바람직한 공동체 생활 및 공동주택 관련 각종 갈등 민원을 사전에 예방,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가나안약국 한창일 약사와 구리지역사회교육협의회 정명래 강사의 강의로 진행된 교육에서는 먼저 의료급여 사업 안내로 약물 오남용 예방에 대한 방법에 대해 진행됐다. 이어 주거급여 지급 관련 공지사항으로는 주거급여 제도 안내 및 임대료 지급 절차변경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끝으로‘우리는 이웃사이다’를 주제로 진행된 생활교육에서는 생활에티켓, 층간소음문제 해결, 이웃간 소통 방법 등 일상에서 쉽게 일어나는 사례들에 대한 대처 방법 및 유의점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대상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백경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갈매동 지역은 다른 동에 비해 개발이 낙후되고 생활 편의 시설 또한 부족한 외딴 지역이었으나 최근 새롭게 신도시급 주거 단지가 조성됨으로써 향후 서울과 남양주를 아우르는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리라 기대된다"며 "지금 당장은 입주 초기라 편의시설이 많이 부족하지만 하루속히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공간과 안정된 삶이 영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가동하여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영구임대아파트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발굴, 지원하고 향후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와 안전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임대아파트 입주민이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어 궁극적으로 투명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문화가 조기에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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