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여성노인회관 강사협의회 작지만 큰 사랑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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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여성노인회관 강사협의회 작지만 큰 사랑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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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감자라면 19박스 소외계층에 전달

▲ 구리여성노인회관 강사협의회에서 소외계층을 위해 기탁한 후원품 ⓒ뉴스타운

구리시(시장 백경현)동구동주민센터(동장 변훈오)는 27일 구리여성노인회관 강사협의회(회장 윤민숙)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감자라면 50만원 상당인 19박스를 후원했다.

구리여성노인회관 강사협의회(회장 윤민숙) 회원들은 평소 주변 어려운 이웃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십시일반 모금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2년 동구동과 인연을 맺고 매년 이 같은 선행을 이어 오고 있다

윤민숙회장은“회원들도 행사를 통해 주변 이웃을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뿐 아니라 보람도 느끼게 되었다”며“앞으로도 작지만 힘이 닿는 데까지 지역사회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을 펼쳐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변훈오 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선뜻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강사협의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내 소외된 이웃을 돕고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행복한 내 고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사무소에 전달된 감자라면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및 한부모 가정에게 골고루 긴요하게 전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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