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연인' 이준기, 가면 벗은 소감 "흉터 더 흉측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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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이준기, 가면 벗은 소감 "흉터 더 흉측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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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이준기 가면 벗은 소감 언급

▲ '달의 연인' 이준기 (사진: 네이버 V 라이브) ⓒ뉴스타운

'달의 연인' 이준기가 가면을 벗은 소감을 전했다.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4황자 왕소(이준기 분)는 어릴 적 어머니 황후 유씨(박지영 분)로부터 얼굴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은 뒤 흉터와 함께 어머니로부터 버림을 받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달의 연인' 7회에서는 10황자 왕은(백현 분)의 생일을 맞아 다 같이 모인 황자들과 해수(이지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3황자 왕요(홍종현 분)는 왕소에게 수치심을 안기기 위해 순진한 왕은을 꼬드겨 왕소의 가면 벗은 맨 얼굴을 보여달라고 말했고, 모두가 만류했으나 왕은의 계속된 요청에 그는 천천히 끈을 풀고 가면을 벗었다.

얼굴에 깊게 남은 흉터가 드러난 순간 형제들은 상처를 본 뒤 경악하거나 고개를 돌렸고, 자리를 뜬 왕소는 자신을 쫓아온 해수에게 "아직 부족하냐. 날 데려다 더 갖고 놀자고 했냐"고 외면했다.

이에 해수는 "오해하지 마시라. 이렇게 가시면 10황자님도 사과할 기회를 놓치고 다들 사이가 멀어진다"며 만류했고, 그는 "날 똑바로 봐. 네 눈, 그 눈빛이 미치게 싫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네이버 V라이브 이준기 채널을 통해 공개된 '달의 연인' 메이킹필름에서 이준기는 "오늘은 제가 처음으로 가면을 벗는 날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보시다시피 흉측한 상처가 황자들을 놀라게 한다. 저한테는 가장 큰 치부이자 트라우마인 상처라서 상당히 좀 중요한 씬이다"라며 "얼굴 흉터는 아주 마음에 든다. 더 흉측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캐릭터의 드라마, 히스토리를 말해주는 데 있어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부분이라 아마 여러분들께서 드라마를 보시는데 있어서 몰입하시는 것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흉터 멋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는 해수를 지키기 위해 독배를 마신 왕소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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