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29일 오후 2시, 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의 구직을 위해,‘중랑에서 잡(JOB)아라!’중랑구민 취업박람회를 연다.
구는, 구인업체와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1:1 면접으로 바로 채용할 수 있도록, 13개 채용관을 운영하는 취업박람회를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엘지유플러스, ㈜이랜드월드패션사업부 스파오, 잡스북, 북부운수 등 우수기업이 참여해 사무관리, 판매, 상담, 운전, 산후조리사 등 다양한 분야 158명의 구직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중·장년층 외에도 청년, 여성,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가 준비되어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이 밖에도 ▲ 구인구직 등록 및 알선·상담하는 취업상담관, ▲ 이력서 작성법, 면접 방법 등을 자세히 알려주는 취업 지원 컨설팅관, ▲ 여성 취업 알선 및 상담하는 여성관, ▲ 직업훈련기관 안내 등 다양한 홍보관이 운영된다.
중랑구민 취업박람회는 구직을 원하는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분증과 이력서 등을 지참하면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구에 따르면, 올해 취업박람회를 통해 모집 인원 212명 중 128명이 채용돼 60%의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으며, 행사 당일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는 중랑구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지속적인 취업 알선이 진행된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취업박람회를 통해 고령·저소득·경력단절여성 등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주민과, 인력이 필요한 기업을 현장에서 직접 연결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구직자의 희망 직종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업체를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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