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청탁금지법 시행에 발빠른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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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탁금지법 시행에 발빠른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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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2016. 9. 28일 청탁금지법(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의 시행을 앞두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행정을 보장하기 위해 공개적이며 공익목적인 청탁 행위를 전담하여 수행하는 전담팀을 설치 운영하여 청탁금지법이 순기능으로 작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투명청탁지원팀은 총 3명의 전담인력으로 운영이 되며 전문성 확보를 위하여 변호사를 별도로 배치한다.

팀의 주요 기능으로는 청탁금지법에 대한 질의 답변과 공개적으로 공직자등에게 특정한 행위를 요구하는 행위 및 공익적인 목적으로 제3자 고충민원을 전달하거나 법령·기준의 제정·개정·폐지 또는 정책·사업·제도 및 그 운영 등의 개선에 관하여 제안·건의하는 행위 등의 접수․상담 처리 등을 전담한다.

투명청탁지원팀은 청탁금지법 시행초기의 혼란을 사전에 방지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으며, 사후 신고 등을 처리하는 감사관과는 별개로 운영된다. 투명청탁지원팀 설치 운영으로 현장분야에서 공무원의 소극적 대응을 해소하는 등 법 시행의 부작용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는 청렴분위기를 확산하고 행정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일 시 공무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청탁금지법 및 부패공익신고 교육을 실시한바 있으며 부서별로 수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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