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오브 더 매치' 손흥민, 현지 반응 "베일처럼 레알로 가는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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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더 매치' 손흥민, 현지 반응 "베일처럼 레알로 가는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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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더 매치' 손흥민

▲ '맨 오브 더 매치' 손흥민 (사진: 토트넘 홈페이지) ⓒ뉴스타운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토트넘)이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됐다.

토트넘은 24일 오후 11시(한국 시각) 영국 미들즈브러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17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미들즈브러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6분 선제골을 기록한 데 이어 전반 22분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종료 후 토트넘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압도적인 득표로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됐다"고 알렸다. 손흥민은 90%의 득표율로 경기 최우수선수에 꼽혔다.

손흥민의 활약에 대해 현지 중계진은 "그저 바라볼 뿐 도저히 막을 수 없었다"고 극찬했고, 현지 팬들 또한 "손흥민도 가레스 베일처럼 레알 마드리드로 가는 거 아니냐"며 재치 있는 응원을 전했다.

또 호날두, 벤제마, 베일(이상 레알 마드리드)이 하늘을 바라보는 사진에 '저게 Sun인 줄 알았는데 SON이었구나'라는 말풍선을 삽입해, 이를 공유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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