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좋다' 임동진, "병원서 가망 없다고 장례준비하라고 했는데…3일 만에 눈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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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임동진, "병원서 가망 없다고 장례준비하라고 했는데…3일 만에 눈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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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임동진, 목사 된 이유

▲ '사람이좋다' 임동진 (사진: KBS2 '여유만만') ⓒ뉴스타운

'사람이좋다'에서 배우 임동진이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 털어놨다.

배우 임동진이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뇌경색으로 하반신 마비를 이겨낸 사연과 힘들었던 과거를 드러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그는 드라마, 영화 등에서 조연으로 활발히 활동하다 목회자의 길로 들어섰다.

임동진은 KBS2 '여유만만'에 출연했을 당시 "감상선암 극복 후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됐다"라고 밝힌 바 있다.

임동진은 이에 대해 "병원에서는 가망이 없다고 했다. 장례준비를 하라고 말을 했었는데 결국 3일 만에 눈을 떴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이후 평생 휠체어를 타고 다닐 수 있다는 말을 들었지만 기도와 배우 정신으로 23일 만에 극복해 걸어 나오게 됐다"라며 "결국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해 연기자의 길을 접고 남은 인생 하느님 위해 살겠다고 다짐한 후 목사의 길을 걷게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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