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원여자중학교(교장 임창식)는 지난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6시까지 전교생과 학부모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솔향제를 개최했다.
솔향제는 오전 교내 활동인 전시와 체험 마당, 오후 주안장로교회에서 진행되는 동아리 및 방과 후 활동 발표회인 공연 마당으로 운영되었는데 그동안 틈틈이 갈고 닦아온 학생들이 숨은 장끼를 발현하는 시간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층 유모둠실에 마련된 전시 마당에서는 국제 문화 교류반 등 동아리 활동에서 진행된 활동 사진과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진행한 정리 노트 ‘마이북’, 수학, 미술 교과 우수 작품, 시화 등을 전시하여 1학기 동안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또 운동장 및 교실에서 진행된 체험마당에서는 팔씨름, 사랑의 팔찌 만들기, 타자 대회 등 30여 가지의 체험활동을 준비하여 7개 이상 참여한 학생들에게 푸짐한 경품 추첨의 기회를 주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오후에는 주안장로교회에서 전교생과 학부모가 지켜보는 가운데 2부 공연마당을 진행했다. 첫무대는 오케스트라 단원 70명이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연주하고 이에 교장선생님이 노래로 응답하여 학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댄스, 영어연극, 세로토닌 드럼 연주, 뮤지컬, 연극’ 등은 그동안 동아리 활동과 방과후 활동으로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는 시간으로 발표회 시간을 가졌는데 3시간의 공연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다채롭게 운영되었다.
솔향제 사회를 맡은 박서영, 김혜민 학생은 “ 한 학기동안 학생들의 재능과 노력을 한자리에 모아 함께 누리는 기쁨을 만끽하였다. 교사, 학부모, 학생이 하나 되어 즐기고 격려하는 행복한 자리였다. ”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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