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해진이 경주 지진 피해를 역시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23일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박해진이 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문화재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피해가 발생하자마자 논의를 했다"며 "우리의 중요한 문화재가 있는 곳에서 지진이 발생해 너무 안타깝고 뭔가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적십자사를 통한 기부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진 피해가 있는 경주에 기와집이 많다. 보수공사로 인해 사다리차 지원이 많이 필요한 상황이라 기부금은 복구작업을 위한 사다리차 지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위와 같은 소식들에 누리꾼들은 "이 오빠 어쩔, 진짜 팬 될 거 같아요", "꾸준한 기부 및 봉사로 인정받는 배우! 연기도 꾸준하고 성실해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해진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3일 소속사 관계자는 박해진이 2011년부터 올해까지 중국에 지속해온 기부 총액만 약 6억 원이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중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이에 보답하기 위해 기부를 해 왔다"고 당연한 듯 말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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